2009년 05월 20일
날은 덥고...ㅇㅅㅇ...



네 오랜만에(?) 생존 포스팅을 남기는군요.

요새 날씨가 상당히 더워져서 오늘부터 반팔을 입으라! 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.

그래봤자 사무실 에어컨은 돌아가지 않는다는 절망적인 사실(...)


아마 내일 비가 오고 나면 더욱 후덥지근한 날씨가 되겠죠.


이젠 운전실력도 좀 늘어서 스틱차량으로도 안정적(?)인 드라이빙이 가능...그래도 타실려면 보험에 들어놓으셔야 할 겁니다. ㅎㅎ


며칠전엔 헌혈차량이 왔길래 헌혈 좀 해볼까! 하고 갔더니 간호사 누님이 혈액검사를 해보더니...

" 님하는 지금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여. 다음 기회에~~"

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...덕분에 과자는 공짜로 받았지만 뭔가 씁쓸한 건 왜일까요?

하루에 청소를 3번밖에 안하고 가끔 저녁도 못먹고 심부름 나가고 내무실에서 고참들에게 시달릴 뿐인데 말이죠 'ㅅ'...



뭐 이렇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. =ㅅ=;;


by ESTRA | 2009/05/20 11:20 | 네르카의 戰警 生活 | 트랙백 | 덧글(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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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Allenait at 2009/05/20 11:21
..헌혈 하면 하루 까는데 말이죠(..)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0 17:20
저흰...그런 게 없음 ㅋㅅㅋ;;

서장님 운전하는 선임분도 헌혈하고 바로 운전들어가시는 =ㅅ=~
Commented by 콜드 at 2009/05/20 11:24
더운 날이 싫어요 ㅜㅜ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0 17:20
이미 땀에 절은 전경 1인...=ㅅ=;;
Commented by Kael君 at 2009/05/20 11:38
과연, 엄청난 스트레스군요 (...)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0 17:19
살려주세요 컥 ㄱ-;
Commented at 2009/05/20 11:4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0 17:16
아뇨;;

전 육군 지원했으나...전경으로 차출되어서...전경대로 자대배치 받았는데...운전대원으로 다시 경찰서로 발령받은...

좀 특이한 케이스랄까 =ㅁ=;;
Commented by 교수 at 2009/05/20 12:22
스트레스가 원인이군요ㅠㅠ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0 17:16
정말...10월달만 되면 사람도 5-6명 밖에 안되는데...휴...ㅠㅠ
Commented by 9月32日 at 2009/05/20 13:10
헌혈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스트레스라니요;;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0 17:17
피가 가라앉질 않고 둥실둥실 뜨던걸요;; 2번했는데 2번다...컥컥
Commented by 츤다마스 at 2009/05/20 16:15
스트레스가 심하면 헌혈을 못하는군요....ㅎㄷㄷ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0 17:18
헌혈이 뭔가 까다롭더군요 =ㅅ=;;
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9/05/20 16:45
스트레스가 심하군요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0 17:19
이건...어쩔 수가 없다는...타격대원들 자체가 정문근무 외에는 별로 할 게 없어서;;

남아도는 에너지를 후임들에게 풀어주시는 =ㅅ+;;
Commented by Reventon at 2009/05/20 21:08
뭔가 스트레스의 원인이 팍팍 보이는데요...(먼산..)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1 13:31
-ㅅ-...후우...그런거죠 ㄷㄷ
Commented by Uglycat at 2009/05/20 21:41
저는 지금은 성분헌혈만 가능하다는... --a
(작년까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군복무했던지라)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1 13:31
헐키;; 그러셨군요 ㄷㄷ
Commented by 카모 at 2009/05/21 15:41
전 벙커 근무라 1년 365일 24시간 지하에서 항온항습기의 20.0도의 온도와 52%의 습도 아래 살고 있습니다.
.30도를 웃도는 날씨의 대구인데, 왜 근무장만 가면 추울까요..ㅠㅠㅠ
Commented by ESTRA at 2009/05/21 17:36
헐키...님 부럽.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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